현기차의 뫼뷔우스의 띠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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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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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 버린지 14년 됬습니다.
어느순간부터 한번 다치고 죽으면 끝인 인생인데 내가 왜 이런 양철조각을 타고다니는가 싶어서...
그때보다 더심하면 심했지 절대 더 나아진게 없는 현기차들 소식을 들을때마다 정말 잘한 선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 현기차량은 굉장히 좋은것 같지요? 현지에서도 현기차들은 품질+가격 포함해 거의 근거리 쇼핑용 토이카 취급받습니다.
슬럼가에 열쇠 넣은채로 문 열어놓고 가도 아무도 안줍어간다는 말이 전혀 근거없는 말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현재는 중국등의 신규 저가차량 메이커들한테 주~욱~죽 밀리고 있죠.
그러니 내수용 차량은 어떨런지 상상도 안됩니다.
어느순간부터 한번 다치고 죽으면 끝인 인생인데 내가 왜 이런 양철조각을 타고다니는가 싶어서...
그때보다 더심하면 심했지 절대 더 나아진게 없는 현기차들 소식을 들을때마다 정말 잘한 선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 현기차량은 굉장히 좋은것 같지요? 현지에서도 현기차들은 품질+가격 포함해 거의 근거리 쇼핑용 토이카 취급받습니다.
슬럼가에 열쇠 넣은채로 문 열어놓고 가도 아무도 안줍어간다는 말이 전혀 근거없는 말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현재는 중국등의 신규 저가차량 메이커들한테 주~욱~죽 밀리고 있죠.
그러니 내수용 차량은 어떨런지 상상도 안됩니다.
자동차관련일을 하는 관계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말씀드리자면
내수용과 수출용 생산라인이 다르다는 건 속설입니다. 같은 라인에서 차량사양에 따라 다르게 생산합니다
모든 부품이 다르다는 것도 속설입니다. 다만, 일부 부품은 옵션이라든지 현지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이러한 사정은 현기차뿐만아니라 국내,국외 모든자동차회사가 이렇게 운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속설이 생긴이유는 국외와 국내 법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국내법이 외국처럼 강화내지 보완된다면 차별?또한 생기지 않겠죠. 물론 국내법이 회사들의 로비?로 인해서 쉽게 바뀌지 않을거란 함정도 있지만요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좋은나라란 이미지로 기업들에게 유리하게 법규를 제정해두어서 솔직히 이문제는 하루아침에 바뀌긴 힘들거라봅니다
그덕에 요즘은 외국기업들도 이런 법규의 헛점을 이용해서 가습기살균제나 폭스**자동차처럼 문제가 발생해도 소극적인 보상이나 아예 무시하죠
하여튼 모든 피해는 소비자들만 보는게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미국처럼 소비자들의 권익을 우선시하도록 국민들이 일어나야는데...
얼마전 폭스**자동차에서 연비조작터지고 판매가 저조하여 대대적인 할인을 하자 판매량이 늘었다는 기사를 읽고서 씁씁하더군요
우리나라 국민성이 이 정도인가라고...
내수용과 수출용 생산라인이 다르다는 건 속설입니다. 같은 라인에서 차량사양에 따라 다르게 생산합니다
모든 부품이 다르다는 것도 속설입니다. 다만, 일부 부품은 옵션이라든지 현지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이러한 사정은 현기차뿐만아니라 국내,국외 모든자동차회사가 이렇게 운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속설이 생긴이유는 국외와 국내 법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국내법이 외국처럼 강화내지 보완된다면 차별?또한 생기지 않겠죠. 물론 국내법이 회사들의 로비?로 인해서 쉽게 바뀌지 않을거란 함정도 있지만요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좋은나라란 이미지로 기업들에게 유리하게 법규를 제정해두어서 솔직히 이문제는 하루아침에 바뀌긴 힘들거라봅니다
그덕에 요즘은 외국기업들도 이런 법규의 헛점을 이용해서 가습기살균제나 폭스**자동차처럼 문제가 발생해도 소극적인 보상이나 아예 무시하죠
하여튼 모든 피해는 소비자들만 보는게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미국처럼 소비자들의 권익을 우선시하도록 국민들이 일어나야는데...
얼마전 폭스**자동차에서 연비조작터지고 판매가 저조하여 대대적인 할인을 하자 판매량이 늘었다는 기사를 읽고서 씁씁하더군요
우리나라 국민성이 이 정도인가라고...
추카추카 3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