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넷플릭스행 확정

영화이야기

영화 [콜] 넷플릭스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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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902722 (관련 기사)


며칠 전부터 [콜] [낙원의 밤], 그리고 [승리호]가 극장 개봉 대신 넷플릭스로 간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오늘 [콜]이 넷플행을 확정하였습니다. 공개일은 11월 27일.

이렇게 된다면 나머지 두 영화도 사실상 넷플행이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불확실한 극장 흥행보다는 제작비 보전이 가능한 넷플 개봉 쪽이 여러모로 현 상황에서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극장에서 이 영화들을 보고 싶으셨던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래저래 2020년은 영화계에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큰 획을 긋는 한해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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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S 철판남  
앞으로 영화 산업이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되네요T-T
S 푸른강산하  
아쉽네요
13 스눞  
결국 그렇게 됐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오네요.
앞으로 '뉴 노멀'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다양한 시도가 계속 이어지겠네요.
안 그래도 극장 상영 시대가 조금씩 저물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카운터 펀치를 날린 듯 합니다.

넷플릭스뿐 아니라 디즈니 등 유사 서비스 시장이 비약적으로 커질 듯.
극장의 어둠 속에서 같은 공간의 느낌을 공유하며 여럿이 함께 영화를 보던 문화에 대한 향수가
(조금 과장해 표현하자면) 22세기를 지배하는 정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동시상영관과 단체 관람세대로서 조금 슬퍼집니다.
1 워마향  
저 개인저긍론 코로나때문에 영화관 가기 불편했는데 오히려 잘됬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M 再會  
제작하는 환경도 관란하는 환경도 최약인 시기 인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린 아무렇지 않은 듯 살고 있지만 너무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있네요...
2 paula  
내 최애 전종서
10 먹는게낙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9 장곡  
내용이 궁금하네요.
극장갈일이 줄어들어 슬프긴한데 그래도 집감상이 편한건있죠~
하지만 팝콘과 버터구이는 역시 극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