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시나토 루리, 지병으로 급사…향년 31세

영화이야기

일본 배우 시나토 루리, 지병으로 급사…향년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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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시나토 루리가 지난달 28일 지병으로 급사했다. 향년 31세.

시나토 루리의 소속사는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에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시나토 루리가 2020년 8월 28일 지병에 의해 급사했다. 

갑작스런 부고에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지금까지 시나토 후리를 따뜻하게 지켜봐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1998년생인 시나토 루리는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2013년 미스 플래쉬 그랑프리와 2018년 슈에이사 선정 ‘주간 플레이보이’ 1위에 

선정되는 등 섹시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TBS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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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10 쌍동이여우  
아직 젊은 나이에...
11 먹는게낙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박해원  
그만 죽어ㅠㅜ 올해 사망자는 정말 역대급이네요
34 금옥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다솜땅  
ㅠㅠ 좋은곳에서 평안하세요 ㅠㅠ
1 adsasdsadsad  
명복을 빕니다
14 DUE  
....ㅜ.ㅜ....
10 가즈햐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ㅜㅜ
1 fdsgvvzx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현명호  
av배우인줄알았는데 아니군요 안타깝습니다 ㅠㅠ
8 BoA4  
암인가
1 인피두개  
고인의 명복읊 빕니다.
26 장곡  
안타깝네요. 젊은 나이인데...
짧고 굵게 살다 가셨네요
12 블랙헐  
'미인박명'.....안타깝네요
1 Alita  
명복을 빕니다
1 lOVOl  
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