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라킨의 단편 애니 둘, Walking / Street Musique 14 Harrum 자유 3 1127 0 2020.06.12 10:25 https://www.imdb.com/name/nm0488321/ + 127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8 19 Lv.14 14 Harrum 골드(3등급) 39,877 (70.9%) 안전하다면서 왜 버려? +2 03.26 도로시 아즈너, '붉은 옷의 신부'에서 한 장면 +2 03.23 안시 페스티벌 2024 단편 경쟁작품 +7 03.13 The Annecy Festival 2024 포스터 +4 03.11 노먼 매크라렌 & 에벌린 램버트 'Begone Dull Care (1949)' 03.08 Philippe Baylaucq, 'ORA (2011)' + 커뮤니티인기글 +30 2일전 몇 마리의 동물이 숨어 있을까요?(정답 공개) +10 1일전 딸 때문에 울어버린 아빠 +14 2일전 주어지지 않은 기회 +12 18시간전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군요 +8 2일전 A.I 관련 근래 뉴스들.. ㅎㅎ 정말 기대되면서도 살짝 무섭습니다. +2 2일전 도로시 아즈너, '붉은 옷의 신부'에서 한 장면 Previous Next 3 Comments 14 스눞 2020.06.12 11:34 신고 Harrum 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0 Harrum 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14 스눞 2020.06.12 11:37 신고 이런 영화들을 볼 때마다 <19번째 남자들>에 나오는 대사 얼마나 많은 꽃들이 보는 이 없이 피었다가 사막의 바람 속에 달콤함을 잃어 가는가 - 토머스 그레이 <시골 묘지에서 쓴 비가(悲歌)> 中 ,가 생각납니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거나 못 본 영화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0 이런 영화들을 볼 때마다 <19번째 남자들>에 나오는 대사 얼마나 많은 꽃들이 보는 이 없이 피었다가 사막의 바람 속에 달콤함을 잃어 가는가 - 토머스 그레이 <시골 묘지에서 쓴 비가(悲歌)> 中 ,가 생각납니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거나 못 본 영화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14 Harrum 2020.06.12 20:41 신고 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쥐는 기분입니다 ^^ 싯귀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0 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쥐는 기분입니다 ^^ 싯귀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