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컷 젬스],[굿 타임]의 떠오르는 뉴욕파 샛별 '사프디 형제' 감독의 크라이테리언 클로젯 픽
개인적으로 다음 행보가 주목되고 기대되는 감독인데 <언컷 젬스>에서의 그 사실주의적이고 거친 연출과 어두운 21세기의 단면을
몽환적이고 숨막힐 듯이 긴박하게 묘사하는 스토리, 음향의 매력이 절 시종일관 몰입시켰습니다.^^ 엄청난 영화광으로 소문난 분들답게 많이 가져가셨군요.~
1. ECLIPSE SERIES 35: 노먼 메일러의 메이드스톤과 다른 영화들 박스셋
(<메이드스톤>(1970), <와일드 90)>(1968), <비욘드 더 로>(1968)- 노먼 메일러 감독)
2. 민타임 (1983) - 마이크 리 감독
3. 사형수 탈출하다 (1956) - 로베르 브레송 감독
4.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1985) -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
5. 폭스와 그의 친구들 (1975)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
6. 자전거 도둑 (1948) -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
7. 워크어바웃 (1971) - 니콜라스 뢰그 감독
8. 진실의 순간 (1965) - 프란체스코 로시 감독
9. 블러드 심플 (1984) - 코엔 형제 감독
10. 플레이어 (1992) - 로버트 알트만 감독
11. 직업 (1961) - 에르만노 올미 감독
12. 테스 (1979) - 로만 폴란스키 감독
13. 돈 (1983) - 로베르 브레송 감독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