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The.Devils.Violinist.2013.1080p.BluRay.x264.DTS-FGT

영화이야기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The.Devils.Violinist.2013.1080p.BluRay.x264.DTS-F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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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E650><b><i>파가니니 ‘나 그대만 생각해,<br>
내 사랑(lo ti penso, 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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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6 o지온o  
^^;;;;;;;;;;;;;;;;;;;;;............. 음악이야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여성분 옷이 너무 신경쓰여서 감상에 방해되네요. ㅋㅋㅋㅋ
어깨빨을 강조한 옷도 아닌 듯 싶고 ㅋㅋ
팔을 전체적으로 동그랗게 말린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조금 멍청하게 보인달까 그렇습니다.
옷 때문에 팔이 짧게 보여서 티라노 사우르스 보는 느낌도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 패션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금옥  
눈동자가 조금 풀린듯한 느낌이랄까.. 저만 그렀게 보이나요?
20 암수  
파가니니하니 불현듯 생각이 나는군요.......
천재 예술가들이 흔히 그렇듯 파가니니의 광기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이다 보니 영화화하기에는 아주 좋은 소재임에는 틀림엄는데요...

영화배우중 역사상 최강의 광기 배우라 할만한 독일의 대배우 "클라우스 킨스키"가 유작으로 연출 및 주연한 작품이 "파가니니" 입니다..
베르너 헤어조크와의 거의 목숨을 건 감독과 배우간의 애증의 관계는 너무나도 유명한데요...
헤어조크의 "나의 친애하는 적"에도 잘 나와있는데.........여튼... 킨스키는 늘 파가니니를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고...
헤어조크와의 마지막 작품 "코브라베르데"를 마치고 그와의 관계는 정리하고 킨스키가 직접 연출하여 파가니니를 내놓고 되는데..
관객이나 평단의 반응은 시큰둥했다네요...물론 그의 광기어린 연기력이야 나무랄데가 엄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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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촌장  
아리아가 너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