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커 슐렌도르프의 바알
바알과 파스빈더의 닮아있음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봤습니다
1080p로 보세요
5 Comments
문외한의 입장에서 보자면 좀 심심한 뮤비(?)로군요.
황량함을 나타낸 것도 아니고..(양쪽에 농작물 엄청남) 이게 바알 신앙 풍요와 유일하게 통하는 점이겠네요.
한국으로 치면 논두렁에서 담배 꼬나물고 그냥 가는 영상 정도.(말하자면 심심함 ^^) 풍요의 난교파티 등은 묘사되지 않았음.
가사의 마지막 부분은 괜찮았지만,
가사 내내 바알이라는 이름과 관련해서 라임을 주려 한 듯 한데
크게 와닿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완전 문외한인 분들이 아니니 다른 느낌으로 들으실 수도 있겠네요.
영상은 잘 봤습니다.
황량함을 나타낸 것도 아니고..(양쪽에 농작물 엄청남) 이게 바알 신앙 풍요와 유일하게 통하는 점이겠네요.
한국으로 치면 논두렁에서 담배 꼬나물고 그냥 가는 영상 정도.(말하자면 심심함 ^^) 풍요의 난교파티 등은 묘사되지 않았음.
가사의 마지막 부분은 괜찮았지만,
가사 내내 바알이라는 이름과 관련해서 라임을 주려 한 듯 한데
크게 와닿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완전 문외한인 분들이 아니니 다른 느낌으로 들으실 수도 있겠네요.
영상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