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둑]감독 신작 - 시사회 관객들 소리 지르며 잇단 퇴장 논란

영화이야기

[바바둑]감독 신작 - 시사회 관객들 소리 지르며 잇단 퇴장 논란


The-Nightingale-Rape-Scene-Controversy.jpg


지난 9일(일) 시드니 영화제에서 공개된 [바바둑]의 감독인 제니퍼 켄트의 신작인 [나이팅게일]의 시사회에서
관객들이 잇달아 퇴장하고 스크린을 향해 소리 지르며 나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

 

이 영화는 식민지 시대의 호주 타스메니아주의 이야기로서 아일랜드 여배우인 Aisling Franciosi가 기결수로
나오며 영국 군인 ([헝거 게임]의 샘 클래플린이 연기)에 의해 온갖 학대를 받는 씬이 많이 나온다고 함

 

그녀의 캐릭터는 자신의 남편과 어린아이가 잔인하게 살해되는것을 목격하고 이후 복수를 꾀하는 이야기로서
누드씬은 별로 안 나오지만 강간씬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나와서 관객들중 꽤 많은 수가 소리 지르면서 퇴장하기도
했다고 함

 

감독은 "보기에 불편한 영화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구현된 이야기이고 당시의 원주민들에 대한
식민지적 폭력과 인종 차별이 어느정도 였는지를 보여주려 했다. 영화 자체는 어두운 시대에서의 사랑, 연민 및
친절에 대한 영화이다."

 

실제로 여주인공역의 배우와 감독은 실제로 당시에 성적 폭력을 당했던 당사자들로부터 연락을 받으며 정확하게
묘사해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함.

 

현재 이 영화는 로튼지수 77%를 기록중이고 보이는 그래픽 이미지보다는 내용과 스토리에 집중하면 좋다고 함.
[바바둑]은 로튼지수 98%를 기록하며 켄트 감독의 데뷔작을 최고 심리 호러 영화로 만들었고 이번 신작을
많이 기대한 팬들이 많았다고 함.

 

캡처ghbnmmm.PNG

 

8/2 북미 정식 개봉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5 Comments
흥미롭습니다.
여러가지로..
저도 그러네요 그나저나 사진이 왜 오류가 났지..
마음 약해서 끝까지 볼 수 있을지.. 그래도 궁금하고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8 Lucky Point!

여러가지로 많이 기대가 돼는 영화입니다.
팩트가 그래서 불편한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