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2019) 자막제작 관람 후 평가후기
클레이 모레츠, 이자벨 위페르, 마이카 먼로, 스티븐 레아 등 출연진 휼룡하더군요.
특히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는 미저리의 케시 베이츠 이후 최고의 집착 연기르 보여줍니다.
정말 이 배우 하나로 영화의 장르를 공포영화로 만들 정도로....
한국 배급 투자사인 쇼박스에서 투자하면서 북미에서도 어느정도 흥행을 했다고 하는데...
스릴러적인 요소를 적절히 섞어서 지루함없이 보기 좋았습니다.
쪼여오는 긴장감이 집중하게 하는 스릴러작품이더군요..
자막완료 후 일반자료실에 등록하려 했으나 쇼박스 국내투자 때문인지 저작권이 심하게 걸렸다네요.
일단 킵해놓겠습니다. 영화는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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