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쿠로키 카즈오 감독의 <날 수 없는 침묵>이란 영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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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하늘>은 번역을 끝내고 제 싸부님한테 보내 놨으니 싸부님이 시간 나시는 대로 살펴보시고 조언을 주시면 그때 업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우연히도 쿠로키 카즈오 감독의 영화를 <료마 암살>과 <낭인가>까지 2개나 번역을 했는데, 실은 쿠로키 카즈오 감독 때문이 아니라 주인공인 하라다 요시오 때문입니다.

어쩌다 보니 <료마 암살>을 번역한 걸 계기로 하라다 요시오 씨가 작고한 걸 알게 됐고, 근데 버정의 '한글 자막 없는 리스트'를 보다가 '낭인가'가 있어서 검색해 보니 마침 하라다 요시오 씨가 또 주연이길래 뒤늦은 추모의 마음을 담아서 번역을 결정한 거였어요.

근데 무려 세 분이나 제 블로그 댓글이랑 쪽지로 쿠로키 카즈오 감독의 이 <날 수 없는 침묵>을 번역해 줄 수 없겠냐고 요청하셨어요. 그리고 처음 요청하시는 분이 영상과 영자막을 제공해 주셨는데 일단 감상은 마쳤습니다. 근데 이런 걸 예술영화라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더군요. 그래서 일단 번역은 안 하기로 맘 먹었는데 그 뒤로 이어서 두 분이나 또 요청을 하시니 
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 영화가 영화사적으로 의미가 있다거나, 아니면 영화의 완성도를 호평을 받았거나 했던 작품인가요? 제가 영화를 이해를 못 했으면서 번역을 하는 건 좀 그렇다 싶은데...(물론 감상용으로 대충 봤기 때문에 좀 자세히 감상하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걸 번역하기 위해선 뭔가 동기 부여 같은 게 필요한 상황인데 영화에 관해 박식한 전문가분? 중에 이 영화에 대해 아는 분 계시면 친절히 좀 설명을 듣고 싶어서 제 블로그랑 버정 카페, 그리고 씨네스트에 글을 올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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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28 HAL12  
전혀 모르는 작품이라 댓글적기가 좀 그렇지만
포스터가 인상적이라 흔적 남깁니다...
혹시라도 작업하신다면 감상해보고 싶네요^^;
2 머랭곰탱  
흑백영화중에 모래여인(쓰나 노 온나)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재미라기보다는.... 볼 가치가 있는 영화라 추천합니다.  위에 글이랑 맞지않는 내용이라 죄송합니다.
22 마른가지  
혹시 싸부가 바보정님 인가요
4 동막골  
아닙니다. ^^;;;
제 싸부님은 아마추어 자막러가 아니라 정식 프로 번역가십니다.
22 마른가지  
아 그렇습니까 
정식 프로 벅역가 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