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Omaha Beach, 06.06.1944 / John Williams - Hymn to the F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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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미 죽은자와 곧 죽을자이다."


 - 미 제1보병사단 16연대장 조지테일러  

 

 

미군이 주인공인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저들은 자기네 나라도 아닌 다른나

라를 위해 저렇게 싸우다가 목숨을 바쳤구나..도대체 왜 그들은 총을

들고 전장에 뛰어든건가. 왜?' 각자의 목적과 이유가 있었겠지만, 어

쨌든 수많은 미국의 청년들이  그들과 아무런 상관없는 타국에서  허

무하게 젊은 생을 마감했음을 생각한다면,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영

화에서 성조기가 좀 펄럭인다한들 심한 거부반응을 느낄것까지야 있

겠나싶기도 해요. (어차피 자기네들 관객들에게 보여줄 영화이니까)

 

* 어제 6.25 라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영상에 이 곡을 넣을까 시도해

봤지만, 도저히 이질감 때문에; 그냥 오마하 비치씬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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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1 딸기산도  
오호
유튜브 채널이 따로 있군요
10 큰바구  
정말 미국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아마 해방이 안되었을지도 모르죠...
아직도 일제 치하일지도 모르는 일이죠.
다행이라고 할까(?) 무식하게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감행한게
우리에겐 오히려 해방이란 기쁨을 안겨준거나 다름없는거 아닐까요...

만약에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미국이 일본과 전쟁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 당시엔 미국이 우리나라를 일본땅으로 생각했었다고 들었는데 조선에대한 정보나 지식이 하나도 없었다고 하던데

설사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지않고 아시아 전체를 점령하고 안착했더라면...
그래도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은 노르망디상륙작전으로 독일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동시에 태평양 전쟁도  치뤘을거에요...

이상 저의 짧은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