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 - 'Ashes'
Ashes by Celine Dion
사전정보없이 관람하다 귀에익은 목소리가 나와 귀를 쫑긋했는데...오랜만에 듣는 셀린 디옹의 영화 OST네요...이른바 3대 디바중 여전히 목소리를 잘 관리하고 있는듯 합니다.
영화내내 캐나다를 그렇게 씹어대더니 셀린 디옹이 웬일인가...했는데 정작 라이언 레이놀즈도 캐나다 사람이군요-0- "Beat it spiderman!"
OST잘 뽑기로 칭찬이 자자한 가오갤 보다 제 취향의 노래들이 많아서 좋더군요. 몇가지 더 덧붙여봅니다...
Only Time by Enya | I'm all out of love by Air Supply |
If I Could Turn Back Time by Cher
| Take on Me (MTV Unplugged) by 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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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Your Eyes by Peter Gabriel | Welcome To The Party by Diplo , French Montana , Lil Pump and Zhavia 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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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모레나 바카린... 매력적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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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전성기때의 테리 해쳐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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