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반지의 제왕 영화 소설 비교 1

28 Cannabiss 2 328 0 0

1. 영화 - 반지를 끼자마자 바로 사우론의 눈알과 접속되고 반지유령들이 추적한다

소설 - 그렇게 강력한 GPS 추적장치가 없다 (근거리에서는 반지유령이나 사우론이 알겠지만)

간달프는 그 이유를 사우론이 반지를 찾고싶어 하는 만큼 반지 역시 주인에게

돌아가고 싶어하는 자유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2. 영화 - 카라드라스에서 사루만이 마법으로 눈사태를 일으켜 반지 원정대의 길을 막음

소설 - 산이 심술을 부렸다 (원래 악명높은 산이었다고 한다) 질나쁜 산

영화 - 김리가 모리아로 가자고 고집, 간달프가 반대했다

소설 - 간달프가 모리아행을 적극추천, 아라고른이 반대했다

 

3. 발록과의 싸움에서 간달프는 죽었다 (20일 후에 다시 깨어나다)

이후 독수리(과이히르)가 간달프를 로리엔에 데려다주고

갈라드리엘이 흰옷을 만들어 간달프에게 선사하다

 

4. 갈라드리엘은 얼음장 같이 차갑고 프로도에게 약간 적대적으로 대하나

사실은 아주 상냥하고 친절했다

갈라드리엘의 거울을 샘도 같이 보다

(거기에서 샘은 폐허가 된 샤이어와 프로도의 죽음을 본다)

 

5. 두 개의 탑의 의미

영화 - 암흑 탑 바랏두르와 이센가드의 오르상크 두 탑의 동맹을 의미한다

소설 - 미나스 이실과 미나스 아노르를 상징한다

과거에 모두 곤도르가 세운 성이며 두 성 사이에 오스길리아스를 건설했다

이후 모르도르군에게 미나스 이실이 함락되고 반지유령이 성이 되었다

그래서 미나스 이실은 미나스 모르굴로 미나스 아노르는 미나스 티리스로 개칭되었다

 

6. 프로도의 나이는 빌보가 여행을 떠난 나이와 같은 50,

메리와 피핀 샘의 연령은 20대 후반이었다

 

7. 사루만은 사우론에게 충성한 적이 없었고 처음부터 반지를 가로채려는 야욕을 품었다

 

8. 영화 - 프로도가 반지에 사로잡혀서 샘에게 짜증을 잘 내고 나중엔 샘을 불신하기까지 이른다

소설 - 프로도와 샘은 의견다툼이나 싸운적이 한번도 없었다 (영화보다 더 찰떡궁합 이었다)

골룸을 잡은 후 프로도와 샘은 골룸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경계함

 

9. 영화 - 헬름협곡으로 피신하는 로한인들에게 사루만이 늑대떼를 보내서 공격하다

전투 중 아라고른은 절벽에 추락하고 구사일생으로 헬름협곡에 겨우 도착

소설 - 다 없는 이야기임

다만 과거에 아라고른 1세가 이리떼에게 물려 죽은 적이 있었다

(반지전쟁에 나오는 아라고른은 2세임) 피터잭슨이 결합시킨 상상력

 

10. 에오윈은 헬름협곡으로 같이 피신하지 않고 에도라스를 지키라는 임무를 받았다

 

11. 영화 - 헬름협곡에서 항전 중인 세오덴 왕에게 간달프가 에오메르의 기마병을 원군으로 데려오다

소설 - 간달프가 데려온 구원군은 웨스트폴드의 영주였다

에오메르는 처음부터 세오덴 왕을 떠난 적이 없었다

(요정은 헬름협곡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다 지원군을 보낸 적 없음)

 

12. 메리는 나무수염에게 당신도 세상의 일부잖아요라며 대든 적이 없다

엔트들은 느긋한 회의 후 모두 이센가드를 치는데 동의했고 호빗들은 그냥 고분고분 따라감

 

13. 영화 - 파라미르는 형인 보르미르처럼 용맹하지 않고 리더십도 부족한 나약한 인물로 그려진다

소설 - 파라미르는 성급하고 명예욕을 중요시 여기는 보르미르와는 달리

신중하고 엄격한 인물이었다고 한다 (보르미르는 왕 타입, 파라미르는 섭정 타입)

파라미르가 아버지에게 미움을 받은 이유는 간달프를 존경했기 때문이다

(데네소르는 간달프를 매우 싫어했다)

 

14. 파라미르는 (영화에서 보다) 프로도와 샘에게 매우 호의적이었고 프로도가 반지사자라는 것을

알고도 반지를 가지려고 탐한 적이 없었다 (오스길리아스 까지 호빗을 포로로 끌고가지 않았다)

(오스길리아스에서) 나즈굴에게 프로도가 반지를 보이며 잡힐 뻔 했던 장면은

다 피터잭슨의 극적인 연출이었다

 

15. 영화 - 사루만은 오르상크의 탑에서 떨어져 물레방아에 찍혀 죽는다

소설 - 엔트들의 허가로 (오르상크의 열쇠롤 주는 조건으로) 사루만은 이센가드를 빠져나가고

샤이어로 향한다 뱀혓바닥인 그리마도 같이 졸졸 따라감

 

16. 영화 사루만이 죽은 물레방아가 내려가면서 망토 속의 팔란티르의 돌이 떨어짐

소설 그리마가 간달프 패거리들이 미워서 돌을 던짐

(뭔지도 모르고 던진 것 같다) 나중에 사루만이 성안에서 비명을 지름

 

17. 영화 로한의 기마대가 곤도르로 진군하는 도중 엘론드가 방문해 나르실을 아라고른에게 선사함

소설 안두릴은 반지 원정대가 출발하기 전에 이미 만들어졌다

아라고른이 리벤델을 떠날 때 안두릴을 가지고 갔다

(엘론드가 아니라) 북부의 두네다인족과 엘론드의 아들들이 이센가드로 찾아와서 아라고른을 만났다

 

18. 영화 아라고른은 펠렌노르 평원 전투에서 승리한 후 팔란티르의 돌을 만지고

사우론을 도발, 모르도르에 진군함으로써 모란논 전투를 야기시키다

소설 - (아라고른은) 이센가드에서 바로 팔란티르의 돌을 만지고 안두릴을 보여주며 사우론을 도발한다

당황한 사우론은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를 가속화 시키며 사태를 촉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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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0 박해원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ㅋㅋ
28 Cannab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