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의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
포스터가 느낌이 참 좋군요.
SNS '플래닛'이 전부인 '나나미'가 '립반윙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체 모를 인물과 친구가 되면서 진짜 세상과 만나게 되는 이야기...라고합니다.
순간 아오이 유우 인줄 알았는데 쿠로키 하루 라는 배우라는군요. 오랜만에 이와이 슌지 영화라 기대가 됩니다.
립반윙클의 신부 한글자막 예고편
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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