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Is the Wind - Nina Simone, David Bowie, Cat power, Shirley Horn, …
갉고 갉아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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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Is the Wind" is a song written by Dimitri Tiomkin and Ned Washington. The track was originally recorded by Johnny Mathis for the 1957 film Wild Is the Wind.
● Soundtrack
Wild Is the Wind (1957)
Wild Is the Wind (1993) Short
Hormoner og andre demoner (2003) Short
Kinky Boots (2005)
Alpha Dog (2006)
Funeral Kings (2012)
Scandal (TV Series) (1 episode, 2012)
The Path (TV Series) (2016)
Médecin de campagne (2016)
The First Monday in May (Documentary)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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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 Is the Wind https://vimeo.com/76816470
・by Nina Simone ( born Eunice Kathleen Waymon; February 21, 1933 – April 21, 2003) ,
・on Wild Is the Wind / 1966 (studio recor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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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 Is the Wind ( Lyrics) https://www.youtube.com/watch?v=Qqcsv0hK3ME
・by Cat Power (Chan Marshall)
・on The Covers Record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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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 Is the Wind https://www.youtube.com/watch?v=DokjoPtTo3g
・by David Bowie (David Robert Jones - 8 January 1947 – 10 January 2016)
・on Station to Station / 1976 ...
・At BBC Radio Theatre, London, June 27, 2000
・Studio https://www.youtube.com/watch?v=jRrCQ-RE6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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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 a Little Closer / Wild Is the Wind https://www.youtube.com/watch?v=cEz-4HMRia0
・by Shirley Horn (Shirley Valerie Horn - May 1, 1934 – October 20, 2005)
・on Here's to Life /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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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 Is the Wind https://www.youtube.com/watch?v=2NHC_CNpBLk
・on Pike's Peak /1961
Bass – Herbie Lewis
Drums – Walter Perkins
Piano – Bill Evans
Vibraphone – Dave 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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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Is the Wind, Nina Simone, David Bowie, Cat power, Shirley Horn, Dave Pike
(아닌 부분들은 너무 아니었던 영화였던지라)
음악은 대부분 녹아들었던... 그래서 CD를 구입하게 만들었던 영화였습니다^^
당시 전 현관 밖엘 안나가던 때 였음에도 불구하고 cd 주문을 했던...
그리고는 한참을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프 버클리처럼, 쳇 베이커처럼, 누군가의, 실존인물의, 영화를 만들 때에는 제발 컨텐츠 선택에 좀 더 신중했음 하는 욕심.
(아.. 이 영환 너무 미화해서 싫은거구요 ^^ )
요새 니나를 다룬 다큐멘터리도 나오고 심지어 전기영화도 나온터라, 전기영화는 입에 담거나 거론하기도 싫고,
다큐에 나온 음악들과 다른 노래들을 소개할까하다 다음기회로 미루고 짤막하게나마 다들 아는 노래를 올렸네요..
이런 저런 일로 마음이 침잠되었을 때, 그 안에 쭉 머물러 살팡사팡해 작은 평정을 찾을때나, 마음을 도닥거릴때 들었던 노래입니다..
블와(길어서 줄이긴 합니다만 ...혹 마음에 안들면 제대로 불러요라고 코멘트를 해주기 바랍니다..)님이 적은 것에 동감하네요..
전기영화가 나올때, 그리 기대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전기영화에 실망을 하고 맙니다만..그래도 찾아 보는 이유는, 혹시나가 아니라 그 안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그들의 향취와, 내안의 그들을 다시 꺼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 주로 다큐를 선호해서 봅니다..
다큐도 감독, 연출의 시선에 따라 달라져서..
지나가는 이야기로 누구나 동감하듯 전기영화중에서 Todd Haynes 토드 헤인스 I'm not there 아임 낫 데어 / 2007 를 백미로 뽑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