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ROUPA NOVA-VOLTA PRA MIM

영화이야기

[브라질]ROUPA NOVA-VOLTA PRA MIM

[내게 돌아와요]VOLTA PRA MIM – ROUPA NOVA[새옷이라는 뜻]

 

첫 활동 장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 리우데자네이루 (1980년)

리드싱어: Paulinho

앨범: Natal Todo Dia, Todo Amor do Mundo, Acustico


나홀로 아침을 맞았습니다
침대에는 공허만
돌아올지 말한마디없이 떠나간 내사랑
오! 나의 아픔..
견딜수 없을것입니다.
내삶을 바친 여인이 나를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면……

항상 다툼 뒤에는
우리는 서로 더 사랑했죠…..
낮과 밤 단둘이서
온우주는 우리에게 부족하였습니다.

무슨일이 당신을
이렇케 떠나게 했는지
내가 당신에게 무슨잘못을 했으면
용서를 !
내게 돌아와요…..

이열정은 나의 세계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죠
한순간이라도 당신이 전화할까
뜬눈으로 새움니다.
벨울리는 전화.
헬로하지만 답변이 없습니다.
그렇치만 끊지말고
내가 할말을 들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큰소리로 외칠겁니다,
모든사람이 다 들으라고
당신을 갖는것은 내삶의 소망입니다.
나는 소년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성장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나를 바침니다, 몸과 마음을
당신에게…..

항상 다툼 뒤에는
우리는 서로 더 사랑했죠…..

이열정은 나의 세계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죠
한순간이라도 당신이 전화할까
뜬눈으로 새움니다.
벨울리는 전화.
헬로하지만 답변이 없습니다.
그렇치만 끊지말고
내가 할말을 들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큰소리로 외칠겁니다,
모든사람이 다 들으라고
당신을 갖는것은 내삶의 소망입니다.
나는 소년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성장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나를 바침니다, 몸과 마음을
당신에게…..    (2X)

Volta pra mim (내게 돌아와요)

Amanheci sozinho
Na cama um vazio
Meu coração que se foi
Sem dizer se voltava depois
Sofrimento meu
Não vou agüentar
Se a mulher
Que eu nasci prá viver
Não me quer mais…

Sempre depois das brigas
Nós nos amamos muito
Dia e noite a sós
O universo era pouco prá nós
O que aconteceu
Prá você partir assim
Se te fiz algo errado
Perdão!
Volta prá mim…

Essa paixão é meu mundo
Um sentimento profundo
Sonho acordado um segundo
Que você vai ligar
O telefone que toca
Eu digo alô sem resposta
Mas não desliga
Escuta o que eu vou te falar…

Eu te amo e vou gritar
Prá todo mundo ouvir
Ter você é meu
Desejo de viver
Sou menino e teu amor
É que me faz crescer
E me entrego, corpo e alma
Prá você…

Sempre depois das brigas
Nós nos amamos muito…

Essa paixão é meu mundo
Um sentimento profundo
Sonho acordado um segundo
Que você vai ligar
O telefone que toca
Eu digo alô sem resposta
Mas não desliga
Escuta o que eu vou te falar…

Eu te amo e vou gritar
Prá todo mundo ouvir
Ter você é meu
Desejo de viver
Sou menino e teu amor
É que me faz crescer
E me entrego, corpo e alma
Prá você…(2x)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6 Comments
34 HAL12  
브라질 음악 좋아하시나봐요~
접하기 쉽지않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가수 인상이 참 친근하군요~
S 영화이야기  
좀 10년 넘게 생활하다 왔더니~~
S 영화이야기  
우리나라로 치면 송골매 정도 그룹으로 알고 있습니다.
34 HAL12  
브라질에 사셨군요~
브라질 하면 삼바 밖에 모르는데 이 노래는 우리나라에도 먹힐 듯한 멜로디네요.
28 악바리의웃음  
오~~영이님 브라질 교포셨군요.
추천음악 잘 들었습니다. 덧붙이면... 가수 얼굴만 보고는 음색을 종잡을 수 없었습니다.
음색이 높으면서 달콤함이 묻어있군요. 초반 전자피아노의 연주솜씨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대체로 각 파트와 음색의 조화가 경이롭게 들리더군요. 잘 들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26 naiman  
느낌이 오네요.... 그들 특유의 멜로디랄까~~`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