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Expectations 위대한 유산 / 1998 - Life in Mono, Bésame Mucho

영화이야기

Great Expectations 위대한 유산 / 1998 - Life in Mono, Bésame Mucho

26 깊은강 13 26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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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에 빠뜨린 책은 건질 생각도 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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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n Mono

・by Mono 

・on Formica Blues / 1997                            https://www.youtube.com/watch?v=zBHnuzOLlgU


Great Expectations 1998, Besame Mucho


Bésame Mucho  (Written by Consuelo Velázquez)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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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ame Mucho

・by Diana Krall

・on The Look of Love / 2001                                        https://www.youtube.com/watch?v=4uEl5Z5DEDw

 

  

☮ Bésame Mucho 

・by Caetano Veloso & João Gilberto

・on João Gilberto & Caetano Veloso en Buenos Aires, 2000     https://www.youtube.com/watch?v=SMvZNEt424g

 

 

  

☮ Bésame Mucho 

・by Wes Montgomery  

・on   Boss Guitar / 1963                                            https://www.youtube.com/watch?v=GP6bsUCq7rY

 ・Wes Montgomery Trio Wes Montgomery (guitar), Mel Rhyne (organ), Jimmy Cobb (drums)     

                                                                       

 

 

 

☮ Great Expectations / 1998 / Trailer                  https://www.youtube.com/watch?v=XJwAQn7d8A0

・the film " Great Expectations  위대한 유산/ 1998 / " directed by Alfonso Cuarón 

・written by - Alfonso Cuarón David Mamet Mitch Glazer 

 

・Based on  Great Expectations /1861 novel  by Charles Dickens

・on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Great Expectations / 1998  "

・Composed by Tori Amos. and Various Artists 

・Francesco Clemente for Great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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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34 HAL12  
'Life in Mono'란 곡 좋군요~
프랑스 여자 가수 특유의 그...뭐라할수 없는 그 느낌이 참...표현이 안되네요- -;
26 깊은강  
밑에 블와님이 이야기 한 것 처럼 약간의 몽롱거시기한 주사를 놓고 있습니다..
한 때 같은 분위기의 음악들과 편집해서 얼마동안 즐겨들었던 곡입니다.
이름도 읽기가 어려운 것 같네요 . 시본, 슈반..

시오반으로 국내에 알려지기는 했습니다.. 대략은 알려져있지만 그 곳은 어디인지 모르는 아티스트입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님이 이들이 구현했던 트립합, 그리고 이 앨범에 해석해놓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기억이 나서..
참고 - http://www.izm.co.kr/artistRead.asp?artistidx=1710&bigcateidx=
26 naiman  
더운 여름에 듣기 좋은 곡들이네요.....잘들었습니다....
26 깊은강  
그랬나요..조금의 더위에 .. 도움이 되었으면 ..
오늘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날이 ..
27 블루와인  
여전히 호아킨이 부른게 제일 좋은 저는 아무래도 편식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밥팅인가봅니다 ㅎㅎㅎ
라이프 이즈 모노는 전에 동아시아? 아랍계 가수가 영어로 부르는걸 들었었는데 아주 몽환적인 느낌에 가수 이름으로 찾아서 앨범을 샀었는데
지금은...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저 기네스의 가녀렸던 몸만... 기억날 뿐. ㅎㅎㅎㅎ
26 깊은강  
여기 편식환자  밥팅이 하나 더 추가입니다..
그랬었군요..아직 듣지 못했지만..기회되면 보드들고 ..

얼마전 다른 음악들을 듣다가 이전 다름악들과 함께 편집해서 들었던 모노음악이 생각나.. 멍하니 있다가. . 여기 까지 왔네요..
28 악바리의웃음  
Besame Mucho by Wes Montgomery 86년 재발매반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무척 아끼는 음반이라 무척 반갑네요.
26 깊은강  
반갑네요.. 이후 2000년대 초반 시디로 구입을 했던 적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 들었던 ..앨범이네요 ..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 보내기를.. 
28 악바리의웃음  
감사합니다. 깊은 강님의 좋은 게시물 옛 추억에 잠기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26 깊은강  
28 악바리의웃음  
41 나무꾼선배  
Besame Mucho도 다양한 버전이 있었네요.
26 깊은강  
더 있긴 한데 부족한 소양으로 여기까지만 ^^

바빴나 보네요...  시원한 하루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