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화 탑10
러브 액츄얼리- 쓰레기같은 세상에 환멸을 느낄때 보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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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스포팅- 머리 아플때 보면 좋다.
록 스탁 앤 투스모킹 배럴즈- 시계태엽처럼 모든게 착착착 재미있게 흘러간다.
원스- 영상보다 노래가 좋다.
디 아워즈- 다들 니콜키드만을 주목하지만 내겐 줄리안무어의 그 우울함이란...미칠것같았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정신적문제를 쉽게 풀어냈다. 나의 역겨운부분까지 나는 사랑할수있을까?
리틀 미스 선샤인- 이런 드라마틱한 영화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