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고전영화 BEST 10
1.라스트 콘서트 (The Last Concert, Stella, 1976)
2.남과 여 (Un Homme Et Une Femme, A Man And A Woman, 1966)
3.끝없는 사랑 (Endless Love, 1981)
4.백야 (White Nights, 1985)
5.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
6.나자리노 (The Love Of The Wolf, 1974)
7.러브 스토리 (Love Story, 1970)
2.남과 여 (Un Homme Et Une Femme, A Man And A Woman, 1966)
3.끝없는 사랑 (Endless Love, 1981)
4.백야 (White Nights, 1985)
5.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
6.나자리노 (The Love Of The Wolf, 1974)
7.러브 스토리 (Love Story, 1970)
8.졸업 (The Graduate, 1967)
9.태양은 가득히 (Purple Noon, 1960)
10.스타 탄생 (A Star Is Born, 1976)
순위는 무작위입니다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영화들이 있지만 줄곧 머리에 떠오르는 영화 기억나는대로 몇개 선정해봤는데요
주로 영화보단 사운드트랙이 여운이 많이남는 드라마들이였죠..^^
제가 어릴적 80년대 한창 인기순위를 차지했던 이런영화 드라마는
별로 찾으시는분이 없는거같아 몇줄 끄적여봤습니다 ㅎㅎ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1:44 영화 탑 10에서 이동 됨]
15 Comments
열거하신 영화 모두 다 소중히 머릿속에 저장이 돼 있긴 합니다.
영화마다 저장 상태가 제각각이라 문제지만...
백야 라스트 씬... say you say me~~~
'라스트 콘서트', '러브 스토리' 보니까... 토요명화, 명화극장의 고 정영일 평론가 님이 기억나는군요.
목소리 참 차분하게 맛깔나는 영화 설명 해주셨는데...
'죽음의 경주'
덕분에 잘 봤습니다.
레이스 룰이 쩔더군요. ㅎㅎ
스탤론 연기는 이때나 '록키' 때나 별반 달라 보이지 않고요.^^ (몸 보니까 록키 땐 의도적으로 살을 찌운 거 같더라고요.)
여주가 참 매력적이기도 하고...
캐러딘 vs 스탤론 격투씬에서... 스탤론 대역도 보였고 ㅎㅎ (그걸 왜 대역 썼나 모르것어요.)
암튼 B급 컬트 잡탕의 향연 잘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평가될 것 같아요.
영화마다 저장 상태가 제각각이라 문제지만...
백야 라스트 씬... say you say me~~~
'라스트 콘서트', '러브 스토리' 보니까... 토요명화, 명화극장의 고 정영일 평론가 님이 기억나는군요.
목소리 참 차분하게 맛깔나는 영화 설명 해주셨는데...
'죽음의 경주'
덕분에 잘 봤습니다.
레이스 룰이 쩔더군요. ㅎㅎ
스탤론 연기는 이때나 '록키' 때나 별반 달라 보이지 않고요.^^ (몸 보니까 록키 땐 의도적으로 살을 찌운 거 같더라고요.)
여주가 참 매력적이기도 하고...
캐러딘 vs 스탤론 격투씬에서... 스탤론 대역도 보였고 ㅎㅎ (그걸 왜 대역 썼나 모르것어요.)
암튼 B급 컬트 잡탕의 향연 잘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평가될 것 같아요.
저도 소식 들었습니다.
김진아 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전 '창밖의 잠수교가 보인다'가 잘 기억이 안 나는 세대입니다.^^
아! 한때는 저... 컬트 매니아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훈련 잘 받아놓은 덕에 웬만한 영화 다 봅니다. ㅎㅎ
김진아 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전 '창밖의 잠수교가 보인다'가 잘 기억이 안 나는 세대입니다.^^
아! 한때는 저... 컬트 매니아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훈련 잘 받아놓은 덕에 웬만한 영화 다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