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 - Ohio

영화이야기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 - O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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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아자니 (1955년 6월 27일) 리즈시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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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 - Ohio 가사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
난 지금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
J'ai le moral à zéro
난 의기소침해 있답니다.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
난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
J'approche peu à peu du Nevada
네바다에 점차 가까와지고 있어요.
J'ai envie de m'évader
D'passer les frontières et de m'extrader
국경을 지나 나를 이끌고 벗어나고 싶답니다.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
난 지금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
J'ai le moral à zéro
난 의기소침해 있답니다.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
난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
Je me suis perdue dans le Colorado
난 콜로라도에서 길을 잃었었어요.
On m'a laissée en radeau
난 뗏목에 남겨졌었지요.
J'imaginais trouver l'Eldorado
난 엘도라도를 발견하는 상상을 하고 있었어요.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
난 지금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
J'ai le moral à zéro
난 의기소침해 있답니다.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
난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
Je marche forcée dans le Massachusetts
난 어쩔 수 없이 매사추세츠로 걸어 갑니다.
A côté de mes chaussettes
내 양말 옆에
J'ai un p'tit scarabée d'or dans la tête
머리 속에는 작은 황금 풍뎅이를 갖고 있어요.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
난 지금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
J'ai le moral à zéro
난 의기소침해 있답니다.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
난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
Et dans quel état serai-je en Utah
유타에서는 어떻게 되든지
Je n'en ferai pas état
난 개의치 않겠어요.
Etat second j'suis dans tous mes états
제 정신이 아닌 나는, 몹시 흥분해 있거든요.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
난 지금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
J'ai le moral à zéro
난 의기소침해 있답니다.
J'suis dans un état proche de l'Ohio
난 오하이오 가까운 주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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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31 영화여행  
나무꾼선배님 신청곡으로 올려 드립니다
이자벨 아자니 리즈시절이 소피보다 더 예뻐 보이네요 ㅎㅎ
아자니도 변하지 않는 동안 외모로 소문났던 여배운데 세월이 덧없음을 느낍니다..
멜로디는 익숙해서 '아 ..이 음악' 하고 바로 알아 차리실겁니다..^^


나스타샤 킨스키 주연의 영화 테스(1979)는
이따 밤에 시간 나는데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즐감 하세요~
41 나무꾼선배  
저 노래를 아자니가 부른거군요. 하~
거의 립싱크 같은... 그나저나 1955년 리즈 시절이란 말이면...
소피 마르소 비슷한 분위기... 원래는 소피가 닮은 거겠지만,
아지니가 소피 분위기가 나네요. 어쩔 땐 뱅상 카셀 마나님 모니카 벨루치 닮기도...

리즈 때는 봐줄만 하군요.^^
31 영화여행  
리즈 때는 봐 줄만하다구요??
이자벨 아자니가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동연배 라도 된다는 말씀 이신가요?
( )괄호 치고 생년월일 적어 놓은건데 55년 리즈시절 영상 이라니요..
해도 너무 하십니다.. 어제부터 아자니가 못 생겼다느니
왜 아자니 누님을 외면 하시는지요..
이 부분에선 도저히 웃어 드릴수가 없군요. ㅜㅜ

프랑스에 국제전화 라도 하셔서 아자니 누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천냥하우스를 오가시며 런천미트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 실텐데
요금이 부담 되신다면 콜렉트콜 이라도 하셔서 도움을 요청 해보세요..
41 나무꾼선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가 불어 같습니다.
아랍어는 어렵고 말고도 없는 것이, 두바이 가면 전부 밑에 영어를 달아놓으니...

불어는 절대 밑에 영어를 달지 않죠. 프랑스에 자존심...
따지고 보면 그들이 영어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보이긴 합니다.

수십개 유럽 나라중 유일하게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는 영국뿐이니...^^
41 나무꾼선배  
므아 누아... 쁘아종, 빠삐옹... 담배 레종...ㅋㅋㅋ
노랫말 적어주신것 보고 따라부를수가 없네요.
31 영화여행  
55년생이면 올해 나이 환갑을 바라보는 딱 60이네요 ㅎㅎ
불란서 음악들은 웬지 모르게 영어보단 로맨틱하고 맬랑꼬리 해져요~ ^^
41 나무꾼선배  
그나저나 여행님...

Cannibal Holocaust 1980 1080p USA Blu-ray AVC DTS-HD MA 2.0-DIY

누가 요 파일을 올렸놨는데요. 여행님이 자막 올려주신 영상같아서 받아보려고 했더니
토렌토에서 걸어놓은 파일 더블 크릭하면... 트래커 나오는 화면에서요.
기타설정... 초도 배포, 피어 교환, DHT 활성, 망내 피어 찾기... 이렇게 되어있고
정상적인 파일들에는 초도 배포를 제외한 나머지들이 체크가 되어있습니다.

근데 저 파일의 경우는 체크 할 수 있는 창이 비활성화(?) 되어있고, 물론 체크도 안되어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받아지는지 '감사합니다'라고 해놨는데 저는 전혀 받아지지 않습니다.

아예 진행률 0% 입니다.
이게 비공개 트래커라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안 받아지는 거면 올렸을리가 없을텐데
이 파일 받는 방법이 따로 있는건지, 뭐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자니 누님은 그만 잊으시고요. ㅎㅎㅎ
31 영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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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나무꾼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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