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영화이야기

테이큰

28 GodElsa 3 3127 0
난 네가 누구인지 모른다.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몸값을 원한다면 안타깝게도 난 돈이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평생 먹고 살아온 기술이 바로 이 짓이라는 거다. 바로 너 같은 녀석들에게 악몽을 느끼게 해주는 거지. 만약 내 딸을 풀어준다면 조용히 없던 일로 해주겠다. 너를 찾지도, 쫓지도 않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널 찾아내서 죽여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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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2 디자인센터  
아... 명대사보다 짤로 더 유명한.. ^^
1 Q타란티노  
명장면...
너무 멋진 장면이었던...
29 써니04  
딸이 납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일반적인 아버지가 할 수 없는 멋진 대사를 선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