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뷰티
너덜너덜한 쉰세 살
우월한 척 우릴 우습게 보지 말고
애정을 갖고 바라봐
우월한 척 우릴 우습게 보지 말고
애정을 갖고 바라봐
모두 스러져가고 있잖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얼굴 마주 보고
농담 따먹기나 하며
말동무가 돼주는 거야
농담 따먹기나 하며
말동무가 돼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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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자막 올리겠습니다.
2013년 나만의 영화......... 넘버 쓰리
파졸리니, 펠리니를 저절로 생각나게 하는 영화.
사실, 하나 하나가 다 명대사급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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