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inged Serpent - 연주곡

2. The Dream Within - Laua Fabian


삶과 죽음을 넘어선 초현실적인 판타지,
그 비주얼을 공략하는 환각적인 사운드... 황량하고 음울한
디스토피아에 어울리는 금속성의 환각적인 사운드로 가득.
음악은 [에이리언 3], [배트맨 포에버]나 [스피어]와 같은
SF 영화뿐 아니라,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후
[마이클 콜린스], [푸줏간 소년], [인 드림스]에서 닐 조단 감독과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Elliot Goldenthal이 맡았는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런던 보이시스의 협연으로 펼쳐지는
그의 영화음악은 낮게 포효하는 사운드의 무게감이 버겁기 보다
광활한 느낌이다.
영화의 러브 테마 The Dream Within은 벨기에 출신의
 매력적인 여가수 라라 파비안(Laua Fabian)의
열정적인 보컬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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