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느낌의 시네마천국

영화이야기

또 다른 느낌의 시네마천국

-스티브 어키아가-

스티브 어키아가는 유명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입니다.

그의 음악은 여러 영화음악에서도 접할 수 있는데..

영화 행복했던여자(deceived) 골디혼 주연, 포래스트 컴프

앤디 내럴과 함께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의 사운드 트랙을

담당했으며, 조지 루카스의 tv시리지인 (젊은 인디애나 죤스)의

사운드 트랙을 담당하였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소개하는 시네마 천국의 메인 테마는

수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편곡 연주 되어왔죠...

스티브 어키아가의 연주는 또 다른 시네마천국의 감동을 전해

줍니다.

연주의 중반부 부터 이어지는 귀에 낮익은 멜로디가 흐르기 시작하면

든는이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느낌을 전해

줍니다.

여러분도 한번 그 전율을 느껴보시죠....

스티브 어키아가의 연주인 시네마 천국 메인 테마입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곡은 스티브 어키아가의 같은 기타 연주인

쇼팽의 프랠류드 입니다. (TWO PRELUDES;
PRELUDE IN E MINOR NO.4, PRELUDE IN C MINOR NO.20 
(FREDERIC CHOPIN))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4-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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