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웰컴투 동막골의 옥에 티 2개 1 박정열 옥에티 1 12234 8 2006.01.21 22:55 1.그럼 비공식적 챙겨서 입었겠습니다 동료들이 많이들 챙겨 입었었고 옛날 저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2. 제가 강원도 군복무중에서 대나무 많이 봤어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땐 많이 돌아 다니며 훈련하느라 어딘지는 몰라도 암튼 자주 봤어요 옥의 티 아닙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8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6 23시간전 저작권 고소 불송치 됐습니다 +10 2일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18 1일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11 2일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1 2일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3 2일전 타란티노 소식 Previous Next 1 Comments 1 KALBARAM 2006.01.26 14:25 신고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은 금강 입니다. 그위로 가면 대나무가 가늘지요. 동막골의 대나무는 굵거든요. 마을 입구에 보이는 그런 대나무가 강원도에서 자랄수는 없습니다. 0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은 금강 입니다. 그위로 가면 대나무가 가늘지요. 동막골의 대나무는 굵거든요. 마을 입구에 보이는 그런 대나무가 강원도에서 자랄수는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