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잭슨의 킹콩(2005)에서 가장 눈에 띄는 옥에 티
피터잭슨 감독의 킹콩은 3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에 불구하고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영화다.
하지만, 영화의 볼거리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눈에 띄는 옥에 티가 상당히 많다.
우선 제일 먼저
영화 끝부분에 뉴욕의 날씨가 눈이 내린 한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여주인공의 옷은 얇은 이브닝 드레스이다. 그런데 전혀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
또한, 킹콩을 극장에서 뉴욕커들에게 공개하는 시간은 이미 해가 떨어진 늦은 저녁시간인데, 공연도중 극장을 탈출하여 킹콩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보는 해는 이미 아침에 뜨는 해이다. 불과 몇시간 만에 밤이 훌쩍 새버린 것이다. ㅋㅋ
영화 중간에 킹콩에 붙잡힌 여주인공을 구하는 장면에서도
킹콩을 공격하는 날개달린 공룡들이 이상하게도 인간인 여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은 전혀 공격하지 않는다. (왜일까?)
킹콩을 마취재로 잡은 다음에 그 작은배로 어떻게 뉴욕까지 옮길 수 있었는지 전혀 설명이 안된다.
너무 너무 많은 옥에 티 .... 킹콩이다.
하지만, 영화의 볼거리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눈에 띄는 옥에 티가 상당히 많다.
우선 제일 먼저
영화 끝부분에 뉴욕의 날씨가 눈이 내린 한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여주인공의 옷은 얇은 이브닝 드레스이다. 그런데 전혀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
또한, 킹콩을 극장에서 뉴욕커들에게 공개하는 시간은 이미 해가 떨어진 늦은 저녁시간인데, 공연도중 극장을 탈출하여 킹콩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보는 해는 이미 아침에 뜨는 해이다. 불과 몇시간 만에 밤이 훌쩍 새버린 것이다. ㅋㅋ
영화 중간에 킹콩에 붙잡힌 여주인공을 구하는 장면에서도
킹콩을 공격하는 날개달린 공룡들이 이상하게도 인간인 여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은 전혀 공격하지 않는다. (왜일까?)
킹콩을 마취재로 잡은 다음에 그 작은배로 어떻게 뉴욕까지 옮길 수 있었는지 전혀 설명이 안된다.
너무 너무 많은 옥에 티 .... 킹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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