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의 영화와 드라마에서의 옥의티~!

영화이야기

거의 대부분의 영화와 드라마에서의 옥의티~!

1 공선휘 8 5493 11
천둥과 번개를 칠때.. 거의 대부분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동시에 칩니다.

원래는 빛의 속도가 소리의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번쩍 한후에.. 얼마뒤에 콰광~! 거려야 하는데..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는 동시에 칩니다. 물론 그게 더 멋있긴 하지만요..

아주 가까이에서 치는거면 거의 동시에 될껍니다.

어쨌든.. 옥의티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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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再會(짝퉁)  
  억지인듯.......
3 냉無  
  맞아요...................
1 Vitamin  
  뭐..요즘 많이 보는 불새를 봐도.. 어이가 없죠.. 울언니가 드라마에 심취해 있음 전 그냥 웃고 말지요~깔깔깔~ 와 저라노~ 이람서..
1 비트문  
  대부분 따로 치는데 실제로 같이 치는 경우를 군대에서 봤습니다. 옥의 티라고 말하긴 조금 그렇네요잉. 근데 맨 위에 짝퉁 분은 .....ㅋㅋㅋㅋㅋ... 웃었습니다요...근데 어떻게 읽나요?
1 임대빈  
  어릴적 시간을 따져본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제 경험으론 보통 10-15초사이가 걸리더군요. 어쨌든 동시에 치는 경우도 있으니 옥에 티라고 하기엔 좀...
1 김지성  
  가까이서 치면 거의 동시에 치고
멀리서 치면 좀 있다가 치겠죠 뭐.. - -;
1 수기바라기  
  멀리서 번개가 쳤다는 증거라도 있으면야 무ㅓ.....옥의티 맞겠죠.
1 거지  
  죄송합니다만 바로 근처에서 터지면.. 거의 동시에 납니다..
그건 제작자가 근처에서 한방 터졌다라고 말해버리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