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中 명대사....*^^*
언젠가 남편이 그랬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건너야할 사막이 있는거라고...
사막을 건너는 길에 나는 오아시스를 만났다.
푸르고 넘치는 물....풍요로움으로 넘치는 그 오아시스를 지나
나는 이제 그 사랑을 건너는 법을 안다.
한때 절망으로 건넜던 그 사막을
나는 이제 사랑으로 건너려 한다.
어린 새털보다 더 보드랍고 더 강한 사랑으로.....
"나는 언제쯤
'푸르고 넘치는 물....풍요로움으로 넘치는 오아시스' "를 만날 수 있을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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