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中

영화이야기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中

1 허동관 5 9162 3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

*** 어느 영화영어대사 해석 싸이트에서 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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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이석희  
참 좋은 말이네요.오늘날의 교훈도 돼겟네여...
1 이성호  
마지막장면이 인상적이져...카르페디엠..
1 윤상혁  
중학교 때 보고 눈물 흘린 영화죠 ^^* 좋은 영화에요...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영화요... ^^  카르페디엠....
1 김종천  
잘 만든 영화죠
1 김미영  
"오 캡틴 마이 캡틴!" 이것두 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