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편 마지막 집 The Last House On The Left , 2009 -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 의 연장선상에 있는 비슷한 느낌의 영화
하지만 ,, 개인적은 느낌이지만 이 영화처럼 시~원하게 복수하는 영화는 없었던듯 하다
기존의 다른 영화들은 .. 뭔가 복수를 하고나서도 무언가 .. 좀 찝찝한 느낌이 남는 그런기분이 들었었는데
이 영화에서 여주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애론 폴이 맡은역의 악당을 처치할때 아주 걍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마지막 두목놈을 처단? 할때도 아주 걍 환호성을 질렀다 와우 ~
내가 좀 성격이 이상한가 .. ㅋㅎㅎㅎ 하지만 영화에 나오는 그런 나쁜 넘들은 그렇게 죽어도 마땅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ㅎㅎ
1972~!!!
흠.. 근데 지금 찾아보니 그.. 성폭행 장면이 더 적나라하고 시간도 더 길고 그렇다고 하는 ..
웬지 보기에 괴로울거같네요
추카추카 46 Lucky Point!
'오른편 마직막 집'은 언제쯤 개봉을 할까요~
'너바나'에게서 느끼던 에너지와는 또 다른 강렬함이 있는 밴드입죠~!!! '모방의 신' 서태지 씨가 이 밴드의 컨셉을 고대로 카피하셨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