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 2011 - 오늘은 뭐 안좋아하는 걸루 전부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나 ㅎㅎ
무슨무슨 .. 맨 이런거 별로 안좋아한다 일부분을 빼고 .. 사실 마블의 영화들도 이젠 뭐 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 같은 느낌의 다 거기서거기인거 같이 비슷비슷해서리 ..
엑스맨도 마찬가지다 사실 이 중에서도 특히나 엑스맨은 ( 배트맨이나 스파이더맨 .. 같은것들은 그래도 조금은 관심이갔었다.. ) 전 ~ 혀 관심이 안가더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는 내가 이런말 하긴 뭐 하지만 .. 너무 유치찬란하게 느껴진 .. 마치 심형래 감독의 우뢰매 .. 같이 느껴졌었다는게 솔직한 심정이었다
저게 대체 뭐하는짓거리들인가 ... 무슨 맨 ..하믄서 이상한 분상 에 .. 얼굴에웬 퍼런 페인트나 바르고 .. 헐리웃이 진짜 할게 없긴없었나보다 .. 라고 느꼈다 ㅋㅋ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 이런 나 의 이런류의 영화들에 대한 혐오감을 .. 조금이나마 바꾸게 해준 계기가 된 영화였다
두남자의 만남~!!! 우정 그리고 반목~ㅎㅎ 엑스맨에 대해서는 소인이 좀 많이 알고 있는데...
장황하게 썰을 풀기는 그렇고... 소싯적 오락실에서 첨 접했군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직 엑스맨 영화에서는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오메가 레드'라고... 실사로 볼 수 있으려나~^^
뭐 보아하니 얼굴에 퍼런거 칠한 비늘딱지?피부 캐릭터도 있는판에 .. ㅋㅋ
이 정도믄 .. 실사영화에서도 나올만 하겄네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