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0 1일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26 14시간전 저작권 고소 불송치 됐습니다 +18 1일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11 2일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Previous Next
'빠담빠담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를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정우성님의 연기가 참 좋았습니다.
영화로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A Moment To Remember, 2004)가
기억에 남습니다.
정우성 같이 잘생긴 사람이 연기까지 흠잡을데없이 잘하면 .. 세상은 너무 불평등하다 라고 말하게 되지 않을까 .. 싶은
뭐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