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The Shining, 1980 ★☆ 통속적이다. 통속적인 것이 재미없는 건 아니지만 너무 통속적이어서 유치할 정도이다. 겁이 너무나 많은 성격이라 15세관람가 공포영화도 못 보는 나인데 두려움을 별로 느끼지 않고 봤다. 셜리 듀발의 겁 먹은 연기와 최후반부에 스릴감과 신박한 도끼질을 빼곤 별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샤이닝 The Shining, 1980
★☆
통속적이다. 통속적인 것이 재미없는 건 아니지만 너무 통속적이어서 유치할 정도이다.
겁이 너무나 많은 성격이라 15세관람가 공포영화도 못 보는 나인데 두려움을 별로 느끼지 않고 봤다.
셜리 듀발의 겁 먹은 연기와 최후반부에 스릴감과 신박한 도끼질을 빼곤 별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