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 아만다 비칸데르(스웨덴어: Alicia Amanda Vikander, 1988년 10월 3일 ~ )는 스웨덴의 배우이자 전 발레리나이다.
스웨덴 왕립 발레단을 졸업하였다. 스웨덴의 단편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장편 영화 데뷔작인 《퓨어》 (2010)로 굴드바게상 여우주연상과 베를린 국제 영화제 슈팅스타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주요 배역을 맡은 덴마크 영화 《로얄 어페어》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2015년에는 《청춘의 증언》에서 베라 브리튼 역을 맡으며 다시금 주목을 받았으며, 에바 역을 맡은 《엑스 마키나》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 영화,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게르다 바그너 역을 맡은 《대니쉬 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여우조연상,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으며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 드라마 영화,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냥그냥 보긴햇는데 별 감흥이 없던 ..
헐리웃 대세녀~???!!! '알리시아 비칸데르'~
스웨덴 왕립 발레단을 졸업하였다. 스웨덴의 단편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장편 영화 데뷔작인 《퓨어》 (2010)로 굴드바게상 여우주연상과 베를린 국제 영화제 슈팅스타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주요 배역을 맡은 덴마크 영화 《로얄 어페어》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2015년에는 《청춘의 증언》에서 베라 브리튼 역을 맡으며 다시금 주목을 받았으며, 에바 역을 맡은 《엑스 마키나》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 영화,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게르다 바그너 역을 맡은 《대니쉬 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여우조연상,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으며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 드라마 영화,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