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Now You See Me, 2013) - 2편 보기 전 복습했습니다. 마지막 반전(범인)이 기억나지 않을만큼 별로였던 영화 였는데 처음보는 영화처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확장판 SUB자막으로 봐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1편 극장판이 풀리자 급한 마음에 SUB자막이 아닌 떠돌아 다니는 수준 미달의 자막으로 봐서 이야기 연결이나 해석이 잘 안됐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자막의 중요성을 느낍니다...평점8점.
2편은 좀 실망스럽군요..
추카추카 13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