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리나와 아녜스 바르다가 까메오 출연한다고 들어서
더 궁금해졌는데 조너선 드미는 역시 멜빈과 하워드를 시작으로 80년대가
역량을 잘 발휘한 시기였던 것 같군요. 2010년대부터 <양들의 침묵><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슬럼프가 왔다고 하는 평론들이 많더라구요. 이른 연세에 요절하셔서
더 이상 필모를 볼 수 없는 게 참 슬픕니다.
위에 장인께서 링크한 영상은 가족 그룹이 맞겠군요... 멤버들 얼굴이 매우 닮았습니다~ㅎㅎ
제가 위에 링크한 'Eight Deadly Words'의 'Master Of Puppets' 커버송은 여성 보컬 때문에
분위기가 좀 다운이 되더군요... 그래서 가장 최근에 세련된 데스메탈 풍으로 커버한 곡으로
다시 링크하겠습니다~ㅎㅎ 역시나 남자들의 음악이야... 마스터~! 마스터~!! 마스터~!!!
더 궁금해졌는데 조너선 드미는 역시 멜빈과 하워드를 시작으로 80년대가
역량을 잘 발휘한 시기였던 것 같군요. 2010년대부터 <양들의 침묵><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슬럼프가 왔다고 하는 평론들이 많더라구요. 이른 연세에 요절하셔서
더 이상 필모를 볼 수 없는 게 참 슬픕니다.
아... 목소리가 너무 에로틱한 버전이야...
모터킹께서 'Master Of Puppets' 앨범을 엄청 좋아하셨다더군요~^^
'마스터'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역시나 'MAC 장인'이시기에~
GuyPearce님 댓글에 이렇게 동영상 삽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
가족 그룹 같은데 어려도 연주가 괜찮더군요. 연주 영상도 많고요.
위에 장인께서 링크한 영상은 가족 그룹이 맞겠군요... 멤버들 얼굴이 매우 닮았습니다~ㅎㅎ
제가 위에 링크한 'Eight Deadly Words'의 'Master Of Puppets' 커버송은 여성 보컬 때문에
분위기가 좀 다운이 되더군요... 그래서 가장 최근에 세련된 데스메탈 풍으로 커버한 곡으로
다시 링크하겠습니다~ㅎㅎ 역시나 남자들의 음악이야... 마스터~! 마스터~!! 마스터~!!!
그리고 장인을 위한 뽀나스~!!! 'Apocalyptica'는 당시 신선한 충격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