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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를 잡기 위해 호텔로 불러 들였을 때...... 그 잊지 못할 명장면의 재현도 전 좋았답니다. 특히 "redrum" 문구 재현장면 또한 좋았답니다.
로즈의 영혼이 공중부양 하면서 아브라 집까지 찾아가는 장면 있잖아요?
그 씬이 좋았습니다 뭔가 느낌이 묘~하더라구요ㅎㅎ
굳이 샤이닝과 연결시켜도 될 이야기는 아니었다는 거..! 그게 좀 의아했어요
그리고 다시 '닥터슬립' 한4번 정도 보았네요. (재미있어서요) 아~ 그리고 대니가 자전거 탈 때의 장면이 묘하게 무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