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 피어 (Sudden fear, 1952) 어딘가 …

한줄 영화평

서든 피어 (Sudden fear, 1952) 어딘가 …

13 소서러 0 194
서든 피어 (Sudden fear, 1952) 어딘가 어쭙잖은 구멍이 보였던 히치콕의 50년대 전반기를 압살해버릴 정도로 만족스러운 완성도... 최악의 한수와 신의 한수가 줄다리기를 하는 서스펜스라니, 다만 후반부에 갈수록 우리 잭 팰런스 형님이 좀 더 옥죄고 우세적인 활약상(?)을 더 창작해넣었으면 하는 하는 서운함도 든다. 열성적인 씨네스트 최고 반열에 오르신 umma55님 리스펙트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