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2014) ★★☆ 이런 류의 영화는 "퍼시픽 림"이 최고인 듯. 이런 류의 영화는 액션이 좀 많아줘야 함. 근데 핵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냉전시대와 2차 대전까지 언급하는 이유를 생각하며 곱씹을 필요는 있을 듯. 어쨌든 이런 류의 영화는 "퍼시픽 림" 같은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고질라 (2014) ★★☆
이런 류의 영화는 "퍼시픽 림"이 최고인 듯.
이런 류의 영화는 액션이 좀 많아줘야 함.
근데 핵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냉전시대와 2차 대전까지 언급하는 이유를 생각하며 곱씹을 필요는 있을 듯.
어쨌든 이런 류의 영화는 "퍼시픽 림" 같은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ㅎㅎㅎ
엘사님과 저의 생각이 이 영화에선 갈리네요.ㅎㅎ
불필요하기 보다는 보여주려다 말거나
너무 싱거웠다는.ㅠㅠ (퍼시픽 림의 영향도 많은 듯ㅎ)
고질라가 새로운 무기(?)를 써서 놀랍긴 했네요.ㅎ
그리고 엘사님은 이 영화를 블록버스터에 기준을 두신 게 아니라
제가 볼 땐 이야기 중심으로 보신 것 같아요
뭔가 이야기가 좀 곱씹게 만드는 부분이 있죠..?ㅎ
아마 그런 이야기들 때문에 엘사님께선 영화를 이야기 중심으로 보신 게 아닌가 하는..ㅎㅎ
이야기 중심이더라도 보는 기준이 다르다 보니
엘사님은 불필요한 액션들 보여주는 것 보단 좋다
저는 별로 보여준 게 없는 것 같아 아쉽다. 라는,
뭐 시작될 것처럼 보여줄 듯 하더니
갑자기 감춰버리는 씬이 두 군데있는데
일부러 그렇게 한 거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짜증이...-_-
ㅎㅎㅎㅎㅎ
어쨌든 이런 스타일은 "퍼시픽 림"이 아직까진 짱이네요.ㅎ
엘사님과 저의 생각이 이 영화에선 갈리네요.ㅎㅎ
불필요하기 보다는 보여주려다 말거나
너무 싱거웠다는.ㅠㅠ (퍼시픽 림의 영향도 많은 듯ㅎ)
고질라가 새로운 무기(?)를 써서 놀랍긴 했네요.ㅎ
그리고 엘사님은 이 영화를 블록버스터에 기준을 두신 게 아니라
제가 볼 땐 이야기 중심으로 보신 것 같아요
뭔가 이야기가 좀 곱씹게 만드는 부분이 있죠..?ㅎ
아마 그런 이야기들 때문에 엘사님께선 영화를 이야기 중심으로 보신 게 아닌가 하는..ㅎㅎ
이야기 중심이더라도 보는 기준이 다르다 보니
엘사님은 불필요한 액션들 보여주는 것 보단 좋다
저는 별로 보여준 게 없는 것 같아 아쉽다. 라는,
영화에 대한 생각이 요렇게 갈리게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