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2019) - 보는 이에게 너무 많은 …

한줄 영화평

유열의 음악앨범(2019) - 보는 이에게 너무 많은 …

S 맨발여행 0 185
유열의 음악앨범(2019) - 보는 이에게 너무 많은 상황 해석과 감정이입을 요구한다. 이런 영화가 나올 때마다 혹시나 기대를 하는데, '8월의 크리스마스'는 다시 오지 않을 거 같다. 그래도 김영광, 박보영의 '너의 결혼식'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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