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A Streetcar Named Desire, 1951)

한줄 영화평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A Streetcar Named Desire, 1951)

34 Cannabiss 4 391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A Streetcar Named Desire, 1951) - 영화가 그저그랬다 고전이라 그런건지 내가 무식해서 그런건지 지루했음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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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dschung
저도.. 무식때문인지..
단지 오래되서인지
확 오질 않던 작품이네요...;;
34 Cannabiss
순전히 말론 브란도 때문에 본 작품인데 뭐 그래도 감상목록에는 올렸으니.. 허허..
S MacCyber
고전 명작이라는 소설들도 요즘의 감성이나 스타일로 보면
거의 다 지루하고 잔잔(?)한 이야기들이죠. ㅎ
34 Cannabiss
결말은 좀 멍하던데 그때 당시에는 봤으면 좀 충격이었을 수 있겠네요

추카추카 1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