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어 하우프트만 (Der Hauptmann, 2017) Robert Schwentke
JMDb 7.3
사악한 영혼에 추한 육신이 싸여 거기에 광기어린 제복이 덮이고
그것에 맞는 때와 장소를 만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잘알고 있다.
이성도 양심도, 반성도 수치심도 없는 이들... 작은 히틀러들을 극우 파시스트라 부른다.
하지만, 영화는 현실에 비하면 오히려 낭만적(Roman)이기까지 하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 커뮤니티인기글 +32 2일전 스타벅스 근황 +6 1일전 저작권 관련해서 글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10 1일전 와~~~~ 제정신인가요..? +29 1일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14 2일전 갈수록 충전해야 하는게 늘어납니다 +10 1일전 노후 계획..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