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8 12시간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10 22시간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3 9시간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7 1일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2 16시간전 타란티노 소식 +2 1일전 마스크 꼭 쓰고 다녀요 Previous Next
화제의 영화라 해도 내 취향이 아니면 볼 생각을 접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겠죠..가뜩이나 볼 영화들이 밀려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