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희극지왕 (7.9) - 여성판 희극지왕이라니... …

한줄 영화평

신 희극지왕 (7.9) - 여성판 희극지왕이라니... …

21 박해원 0 28
신 희극지왕 (7.9) - 여성판 희극지왕이라니... 주성치는 감독이 되어 출연 않고도 등장인물들을 통해 영화속에 등장하는 거 같더니 이젠 성별을 바꾸고서도, 남녀 차별없이, 무명 단역배우들의 애환을 피부에 와닿게 묘사했다. 과거 나락까지 떨어지고 그 반동을 통해 마침내 정상에 서는 본인의 캐릭터를 21세기에 답습하는 격이지만 진부함보단 반가움이 컸다. 다만... 중간에 이건 뭐지 싶은 민망한 4차원 개그 코드나 대단원에 대한 강박이 느껴질 정도로 서두른 결말이 못내 아쉬울 뿐. 그래도 명불허전이라고... 주성치 특유의 감각과 오마주, 자기복제는 언제나 반기게 된다. 오랜만에 그 건전한 웃음에 유쾌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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