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풍자극마저 섭렵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풍자(刺, 찌를 자)......... 잘 찌른다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귀이잉 탁탁 귀이잉 탁탁 귀이잉 탁탁 시대 풍자극마저 섭렵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풍자(刺, 찌를 자)......... 잘 찌른다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귀이잉 탁탁 귀이잉 탁탁 귀이잉 탁탁

엠마 스톤과 레이첼 와이즈도 훌륭했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올리비아 콜맨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이다.
마지막 엔딩에선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이후 간만에 눈물이 글썽이게 될 정도였다.
민초 토깽이와 오버랩되면서 이상야릇한 울분과 통쾌함이 스쳐가며...

이번 오스카 여주상은 이분을 응원해 볼까 한다. 엠마 스톤과 레이첼 와이즈도 훌륭했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올리비아 콜맨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이다. 마지막 엔딩에선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이후 간만에 눈물이 글썽이게 될 정도였다. 민초 토깽이와 오버랩되면서 이상야릇한 울분과 통쾌함이 스쳐가며... 이번 오스카 여주상은 이분을 응원해 볼까 한다.

이분 여주상 받았네요. [https://i.imgur.com/tsa8o8K.png] 이분 여주상 받았네요.

글렌 여사의 수상 분위기로 몰아갔던 터라 나름 약자 응원 심리로 응원했던 건데
실제 그렇게 되니 기분이 쬐끔 좋네요 ㅎㅎ
두 분 중 아무나 탔어도 별 이견은 없었을 겁니다만...
암튼 마지막 시퀀스의 그 눈빛 연기는 대단했어요. 글렌 여사의 수상 분위기로 몰아갔던 터라 나름 약자 응원 심리로 응원했던 건데 실제 그렇게 되니 기분이 쬐끔 좋네요 ㅎㅎ 두 분 중 아무나 탔어도 별 이견은 없었을 겁니다만... 암튼 마지막 시퀀스의 그 눈빛 연기는 대단했어요.

모터님 이거 자막 올려주시겠죠?^^ 블루 원본 떴더라구요^^ 기대됩니다 ㅎㅎ 모터님 이거 자막 올려주시겠죠?^^ 블루 원본 떴더라구요^^ 기대됩니다 ㅎㅎ

vod 출시가 언제가 될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암튼 추후에 한국어가 내장된 블루레이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vod 출시가 언제가 될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암튼 추후에 한국어가 내장된 블루레이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우와 자막내장 블루레이 기대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와 자막내장 블루레이 기대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