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의 카메라 (La camera de Claire / Claire's Camera, 2016)
- 만희 : 사진을 왜 찍는 거예요?
- 클레어 : 뭔가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것을 아주 천천히 다시 쳐다보는 겁니다
- 만희 : 정말 좋은 말이네요
* 영화가 짧고 담박하고만~^^
'이자벨 위페르'는 참 곱게도 늙으시넹~ㅎㅎ
클레어의 카메라,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장미희, 정진영, 홍상수, La camera de Claire, Claire's Camera
이 작품에서 흘러나오는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2악장'
추카추카 3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