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냥(1984) - 3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

한줄 영화평

고래사냥(1984) - 3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

S 맨발여행 2 420
고래사냥(1984) - 3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세 주연 중에서 두 사람은 기라성이 되었지만 이미숙은 초라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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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再會
안성기도 나름 전설이 되었고 김수철도 자기 장르에서는 국내에서 ....  그러고 보면 이미숙은 그렇네요.. 그냥 중견 연기자....

추카추카 50 Lucky Point!

S 맨발여행
이미숙은 불미스런 사건에도 연루되었네요.
영화에서 보이는 모습은 무척 청순하고 앳되어 보입니다.
당시 이미숙의 인지도가 대단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