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에스코트걸 (The Escort, 2015)

한줄 영화평

아메리칸 에스코트걸 (The Escort, 2015)

아메리칸 에스코트걸 (The Escort, 2015)



- 빅토리아! 진짜 이름은 모르지만...

- 뭐예요, 영화 '귀여운 여인'을 엄청 보셨나 보네

- 한 번도 본 적 없는데요

- 안 믿어요

- 물론 봤죠, 안 본 사람이 어딨어요?

'리차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츠'가 최고였잖아요

잠깐 할 말이 있어요 

구해주려는 것도 자려는 것도 아니에요

당신의 흥미로운 사연을 글로 쓰려는 거예요...


* 스탠퍼드를 졸업한 지적인 에스코트걸과

섹X 중독자 저널리스트의 어쩔 수 없는 파트너십~ㅋㅋ

너무 야하다거나... 달달하지 않아서 나름 괜찮았음...

여주인 '린지 폰세카'는 분위기에 따라서...

매우 다르게 느껴지는 외모... 나름 매력이 있어~ㅎㅎ

('이블 데드'의 히어로 '브루스 캠벨' 옹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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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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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6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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