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배심원 (12, 2007)
'진실을 일상의 평범함에서 찾지 말고
삶의 핵심에서 찾아라.'
'법은 강력하고 동일하게 적용돼야 하지만
때로는 자비가 법보다 더 감동적이다.'
- B. 토시아
"결정은 자신이 하는 거야... 다른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구..."
(매우 의미가 있는 마지막 대사~ㅎㅎ)
* 상당히 긴 런닝타임이 결코 지루하진 않을 작품...
물론 진지한 영화를 즐기시는 분들에 한해서~ㅋㅋ
'시드니 루멧'의 '12명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 1957)',
'런어웨이 (Runaway Jury, 2003)' 등... 비교해서 볼만한 작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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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는 친구... 목소리가 영~ 아니고만~
추카추카 34 Lucky Point!
감독인 '니키타 미할코프'가 배심원 사회자 역으로 직접 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