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팩트 크리에이션 (Urge, 2016)

한줄 영화평

퍼팩트 크리에이션 (Urge, 2016)

퍼팩트 크리에이션 (Urge, 2016)



- 자네가 찾는 건 '얼지'라는 약이라네

새로운 물건이지, 듣기로는 정말... 색다르다고 하더군

- 정말 모호한 설명이시네요

- 숨겨진 본능을 끌어내는 열쇠가 있다고 생각해 봐

그 어떤 제약도 없이 깊이 감춰진 본능을 꺼내어

온전히 순수한 상태의 나로 만들어 주지

그 순간만큼은... '완벽한 피조물'이 되는 거야"


* 인간의 내면에서 꿈틀대는 폭력성, 성욕, 쾌락, 욕망... 그리고... 얼지~!!!

아... '애슐리 그린'... 많이 늙었넹~ㅜㅜ 은근 매력있는 '알렉시스 냅'~!

'알리슨 로먼'이(매치스틱 맨, 빅 피쉬, 드래그 미 투 헬 등등... 주연)

출연진에 보여서 많이 기대를 했는데...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나면

쿠키 영상에서 카메오로 잠깐 나옴... 나이를 먹어서 엄마 역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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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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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염한 그녀... 애슐리 그린~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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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런웨이 모델 지망생이었던 '애슐리 그린'은
165cm라는 비교적 작은 신장으로 인해 꿈을 접고...
일반 광고 모델로 데뷔... 轉禍爲福... 헐리웃에 입성...
'트와일라잇'에 출연하여 라이징 스타가 됨...
('트와일라잇'에서 유일하게 건진 건... 오직 '애슐리 그린'...ㅋㅋ)
36 GuyPearce

SM 장난을 치다가... 결국... 죗값을 치르게 되는 테레사(애슐리 그린)... 역시 헛빵이군~